나의 영적인 아버지... 열세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을 이사함과 동시에 새롭게 찾았던 한밭제일교회!!
도마동에 위치했던 그 작은 교회는...
어느덧 흘러버린 시간과 함께 목회자들을 살리는 교회로... 목사님들의 목사님으로 불리우는 원로목사님이 계시는 교회가 되었습니다.
그렇게 가기 싫어했었던 교회...ㅎㅎ
지금은 참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또 흘러버린 시간 속에서 소중한 영적인 추억들을 떠올리며 이제 곧 마흔살이 되는 이 교회와 함께
옛 기억들을 더듬으며 귀한 자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.
첫 시작으로 늘 동행하면서 옆에서 영적인 호흡마저도 함께하고싶은 원로목사님을 담았었습니다. 아직 두 컷만 작업해 놓은 상태지만...
교회 홈페이지 리뉴얼을 위한 촬영때 담아드렸던 개인적으로 너무 담아보고 싶었던 원로목사님이 모습입니다^^

나의 영적인 아버지... 열세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집을 이사함과 동시에 새롭게 찾았던 한밭제일교회!!
도마동에 위치했던 그 작은 교회는...
어느덧 흘러버린 시간과 함께 목회자들을 살리는 교회로... 목사님들의 목사님으로 불리우는 원로목사님이 계시는 교회가 되었습니다.
그렇게 가기 싫어했었던 교회...ㅎㅎ
지금은 참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또 흘러버린 시간 속에서 소중한 영적인 추억들을 떠올리며 이제 곧 마흔살이 되는 이 교회와 함께
옛 기억들을 더듬으며 귀한 자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.
첫 시작으로 늘 동행하면서 옆에서 영적인 호흡마저도 함께하고싶은 원로목사님을 담았었습니다. 아직 두 컷만 작업해 놓은 상태지만...
교회 홈페이지 리뉴얼을 위한 촬영때 담아드렸던 개인적으로 너무 담아보고 싶었던 원로목사님이 모습입니다^^